管仲 / Guan Zhong, BC 723. ~ BC. 645.

중국 제나라의 정치가, 사상가. 유명한 관포지교의 그 관중이다. 중은 자로 이름은 이오(夷吾)여서 관이오가 되겠지만, 성과 자를 합친 관중이라는 명칭이 더 유명하다. 그 외에 학파의 성현으로 대접받는 관자(管子)라는 경칭도 있다. 군주 제환공을 춘추오패의 첫 번째 패자로 군림하게 만든 당대 최고의 지략가이자 정치가이기도 하다.

목차

1.
1.1. 관포지교
2. 저서
3. 트리비아
4. 영상

1.

1.1. 관포지교

관중의 인생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평생의 지기인 포숙아다. 젊은 시절 가난했던 관중은 포숙아와 동업을 하며 늘 이익금을 더 많이 챙겼으나 포숙아는 "집안이 가난해서 그런 것"이라며 이해해 주었다. 또한 관중이 벼슬길에 세 번 올랐다 세 번 쫓겨나고, 전쟁터에서 세 번이나 도망쳤을 때도 포숙아는 "그에게는 봉양해야 할 늙은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라며 그를 옹호해 주었다. 그래서 훗날 출세한 관중은 이때를 회상하며 그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
生我者父母, 知我者鮑叔也
나를 낳아준 것은 부모이지만, 나를 알아준 것은 포숙아다.

2. 저서

  • 관자(管子)

3. 트리비아

동명의 식물이 존재한다. 물론 한자는 貫衆로 다르다.

4.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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