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경향, 가령 얼굴의 형태, 주름, 주근깨, 눈동자 등을 통해 개인의 성격이나 운명, 건강 등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전통 신학을 말한다. 소위 말하는 생김새로, 생긴대로 논다라는 말의 생긴대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동양의 것이 유명하지만 서양에도 존재했고 다양한 문화와 시대에서 변형되어 왔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미신 혹은 심리학적 편향의 일종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람을 처음 대할 때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대중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