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얇게 펴서 반죽한 밀가루 반죽에 고기, 야채 등 각종 재료를 소로 넣어서 봉한 다음에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먹는 요리. 만둣국 같은 걸 해먹어도 좋고, 군만두를 만들어서 간식처럼 먹어도 맛있다.
라면과의 궁합 또한 발군으로, 떡국용 떡을 함께 넣어서 떡만두라면을 해먹으면 정말 맛있다. 만두와 떡 모두 물을 많이 먹는 부재료라서 국물이 걸쭉해지는 것만 빼면 나무랄 데가 없는 최상의 조합이다.
고사에 따르면 삼국지의
제갈량이 남만 정벌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인간의 머리를 공물로 받아야 풍랑이 잠잠해진다는 노수(瀘水)라는 강을 건너갈 때 머리의 대용품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요리라는 말이 있는데, 별로 신빙성은 없다. 그냥 중국 남만의 음식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