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치아키와 카지우라 유키 두 사람의 유닛 ‘See-Saw’가 담당한 건담SEED의 엔딩 보컬. 각 화가 끝날 때 마지막 갈등구조와 오버랩되며 흘러나오는 이 곡에 애간장이 탔던 이들이 하나둘이 아니리라 생각된다. 작중에 펼쳐질 두 사람의 엇갈리고 대립하는 운명을 미리보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작곡과 편곡이 카지우라 유키 담당이지만, 분위기적으로 이시카와 치아키 곡에 가까운 인상이 훨씬 많이 드는 곡이다. 비단 창법 등만이 아니라 음악 구조 등도 카지우라 유키 곡으로 보기엔 너무 색이 다르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