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뮤지션 유닛으로 1993년 7월 첫 결성이 되어 2년여간 활동을 하다가 해산, 2001년 두 명의 멤버가 재결성하여 2005년까지 재활동을 하였다. 단 2005년에 공식적인 해산을 선언하지는 않았고, 각자의 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활동이 없는 것으로 되어있다. 사실상 각자가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다시 재활동을 할지는 미지수.
유닛명인 See-Saw는 단어 그대로 보다(See)와 보았다(Saw)로 과거와 현재를 함께 바라본다는 의미. 발음은 시소. 시소놀이의 시소와 동일하다. 어차피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고.
See-Saw의 전신은 니시오카 유키코와
카지우라 유키를 중심으로 고교시절 결성한 ‘15SAND’
(1)로서, 학교내 활동 도중에 다른 멤버의 여동생이었던 이시카와 치아키가 보컬로 가입하면서 초기 See-Saw 멤버가 모두 모이게 된다.
고교 졸업 후에도 해당 밴드는 활동을 계속해왔고, 실제로 프로 데뷔 이야기까지 나왔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들간의 방향성의 차이로 인하여 프로 데뷔는 좌절되었고, 그 중 남았던 카지우라 유키, 니시오카 유키코, 이시카와 치아키 3인만이 남아 별도의 유닛인 See-Saw를 결성해 1993년 7월 첫 싱글앨범 ‘Swimmer’로 프로 데뷔를 하기에 이르른다.
그러나 1994년 4월 니시오카 유키코가 작가 활동에 전념하기위해 유닛에서 탈퇴하게 되고, 이후 두사람이 활동하던 See-Saw였으나 1995년 싱글앨범 ‘다시 만날테니까(また会えるから)‘를 끝으로 이시카와 치아키도 솔로 데뷔를 하면서 사실상 해산, 각자의 활동을 해나가게 된다.
그러던 2001년, 소속사를 빅터 엔터테인먼트 산하로 옮긴 카지우라 유키가 동일한 빅터 소속사인 플라잉독에 속해있던 이시카와 치아키와 재회하면서 느와르의 보컬곡을 공동으로 제작하면서 See-Saw를 재결성, 당시 가장 잘나가던 애니메이션-기동전사 건담SEED, .hack-sign, .hack-황혼의 반지 전설 등-의 음악을 연달아 담당하면서 음악적으로나 싱글 판매량 면에서나 대 히트를 기록하게 되어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
2003년에는 재결성한 See-Saw의 싱글 수록된 곡을 모아 발매한 베스트 싱글앨범 ‘Dream Field’를 발매했다.
(2) 이 앨범은 발매당시 오리콘챠트 7위에 올라갈 정도로 큰 반향을 모았다.
같은해부터 카지우라 유키가 독자 브랜드의 유닛인 FictionJunction을 프로듀스하면서 See-Saw활동에 소홀해지면서 사실상 활동이 중단상태에 들어간다. 기동전사 건담SEED 데스티니에 (전작의 계승이라는 의미로) See-Saw 브랜드 참여를 요청받아 건담SEED 데스티니의 네번째 엔딩곡
君は僕に似ている를 이시카와 치아키와 공동제작, 해당 싱글 앨범은 오리콘 챠트 4위, 첫주 판매량 8만장이라는 큰 인기를 끄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 싱글앨범을 끝으로 사실상 See-Saw 활동이 중단,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단지 사실상 해산일 뿐, 딱히 해체선언을 하거나 한 것은 아니라서 언젠가 다시 뭉쳐서 활동할지도 알 수 없다.
그러던 중 2019년, 카지우라 유키의 솔로 데뷔 25주년 기념 라이브 'Yuki Kajiura LIVE VOL.#15'에서 이시카와 치아키가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 14년 만에 See-Saw로서 함께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あんなに一緒だったのに'를 포함한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팬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했다. 같은 해 소속사 플라잉독의 페스티벌 '이누페스(犬フェス)'에도 함께 출연하며 기간 한정 재결합 활동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