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칼빈주의의 5대 강령[* 5대 교리라고도 한다.]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명칭으로, 1610년대 후반 네덜란드에서 열린 도르트 공의회에서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5개 항에 반박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채택된 도르트 신조를 요약한 것이다. 정작 존 칼뱅 본인은 튤립이라는 단어를 쓴 적이 없지만, 후대 학자들이 기억하기 쉽게 만든 훌륭한 역두문자어라고 할 수 있겠다. == 5대 강령 == || T[br]total depravity ||완전 타락.[* 전적 타락이라고도 한다.]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한 완전 죄인으로, 거룩한 점이 조금도 없다고 봄.[* 단순히 나쁜 짓을 많이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지성, 의지, 감정 등 모든 부분이 죄의 영향 아래 있어 구원에 있어서는 영적 사망 상태임을 의미한다.] || || U[br]unconditional election ||무조건 선택. 인간의 공로나 선함, 혹은 믿을 것을 미리 아시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자의로 인간을 선택해서 구원함.[* 구원의 주도권이 인간의 결단이 아닌 신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 || L[br]limited atonement ||제한 구속.[* 제한적 속죄라고도 한다.] 일부 사람만 구원되며 이들의 구원은 신이 미리 예정한 것으로,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님.[* 5대 강령 중 가장 논란이 많고 논쟁이 치열한 부분이다.][* 속죄의 범위에 대한 문제로, 특정인만을 위한 구속(Particular Redemption)이라고도 부른다.] || || I[br]irresistible grace ||불가항은혜. 일부 사람만 선택한 신의 섭리는 절대적인 것으로, 신이 선택한 사람은 누구든 구원을 거부할 수 없음.[* 인간의 의지를 억지로 꺾는다는 공포스러운 의미보다는, 신의 은혜가 너무나 강력하고 달콤하여 인간이 기쁘게 반응하게 된다는 뉘앙스에 가깝다.] || || P[br]perseverance of the saints ||성도의 견인. 인간의 구원은 인간의 선택도 노력도 아닌 온전히 신의 일이므로, 성도는 신에 이끌려 구원받은 거룩한 상태가 되어감.[*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통속적인 표현의 신학적 근거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견인(Perseverance)은 차를 끌고 가는 견인이 아니라, 참고 견딤을 의미한다. 물론 신이 성도를 끝까지 끌고 가신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맥락상 통하긴 한다.] || 5대 강령 중 L(제한적 속죄)만은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며 4개만 믿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들을 흔히 아미랄디즘(Amyraldism) 혹은 4점 칼빈주의자라고 부른다. == 영상 == [youtube(ymWlWiJdQwI)]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추가) 튤립. 칼빈주의의 5대 강령[* 5대 교리라고도 한다.]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명칭으로, 1610년대 후반 네덜란드에서 열린 도르트 공의회에서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5개 항에 반박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채택된 도르트 신조를 요약한 것이다. 정작 존 칼뱅 본인은 튤립이라는 단어를 쓴 적이 없지만, 후대 학자들이 기억하기 쉽게 만든 훌륭한 역두문자어라고 할 수 있겠다. == 5대 강령 == || T[br]total depravity ||완전 타락.[* 전적 타락이라고도 한다.]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한 완전 죄인으로, 거룩한 점이 조금도 없다고 봄.[* 단순히 나쁜 짓을 많이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지성, 의지, 감정 등 모든 부분이 죄의 영향 아래 있어 구원에 있어서는 영적 사망 상태임을 의미한다.] || || U[br]unconditional election ||무조건 선택. 인간의 공로나 선함, 혹은 믿을 것을 미리 아시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자의로 인간을 선택해서 구원함.[* 구원의 주도권이 인간의 결단이 아닌 신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 || L[br]limited atonement ||제한 구속.[* 제한적 속죄라고도 한다.] 일부 사람만 구원되며 이들의 구원은 신이 미리 예정한 것으로,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님.[* 5대 강령 중 가장 논란이 많고 논쟁이 치열한 부분이다.][* 속죄의 범위에 대한 문제로, 특정인만을 위한 구속(Particular Redemption)이라고도 부른다.] || || I[br]irresistible grace ||불가항은혜. 일부 사람만 선택한 신의 섭리는 절대적인 것으로, 신이 선택한 사람은 누구든 구원을 거부할 수 없음.[* 인간의 의지를 억지로 꺾는다는 공포스러운 의미보다는, 신의 은혜가 너무나 강력하고 달콤하여 인간이 기쁘게 반응하게 된다는 뉘앙스에 가깝다.] || || P[br]perseverance of the saints ||성도의 견인. 인간의 구원은 인간의 선택도 노력도 아닌 온전히 신의 일이므로, 성도는 신에 이끌려 구원받은 거룩한 상태가 되어감.[*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통속적인 표현의 신학적 근거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견인(Perseverance)은 차를 끌고 가는 견인이 아니라, 참고 견딤을 의미한다. 물론 신이 성도를 끝까지 끌고 가신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맥락상 통하긴 한다.] || 5대 강령 중 L(제한적 속죄)만은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며 4개만 믿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들을 흔히 아미랄디즘(Amyraldism) 혹은 4점 칼빈주의자라고 부른다. == 영상 == [youtube(ymWlWiJdQwI)]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