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SCP-KO]]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 l=SCP-062-KO, c=SCP-063-KO, r=SCP-064-KO)]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063-KO || || 등급 || [[안전 등급|안전(Safe)]][* 발굴/연구 중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 변동 가능] || || 별명 || 카파도키아 지하도시 || || 작가 || LHSein || || 주소 || [[https://scpko.wikidot.com/scp-063-ko|원문]] || == 발견 및 격리과정 == 재단은 터키 카파도키아 유적 지대에서 발견된 대규모 지하 도시 유적을 확보하고, 터키 정부와의 협약하에 지하 도시 연구소로 위장한 SCP-063-KO 격리 기지를 건설하였다. 초기에는 연구조, 관리조, 탐사조를 구성하여 지하 도시 내의 고대 문자 복원 및 발굴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였다. 그러나 터키 내부 정세 변화[* 이슬람 보수주의 세력 증대]와 함께 [[이슬람유물환수기구]]가 해당 유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전임 기지 관리자 아브라힘 일마즈(Abrahim Yilmaz)는 재단 외교부가 기지를 방치하고 터키 정부가 정보를 유출한다고 판단하여 독단적으로 특수 격리 절차를 전면 개정하고 보안·해킹 강화를 감행하였다. 이로 인해 재단 본부 및 터키 정부와의 마찰이 격화되자 재단 상부는 일마즈를 C계급으로 강등·파기 조치하고 외교부의 말을 잘 따르는 타리크 우제를리(Tariq Uzerli)를 후임 관리자로 앉혔다. 이후 우제를리 관할하에 기존 격리 절차로 원복되었으나, 우제를리의 극단적인 예산 동결과 소극적 운영, 재단 권력 싸움 및 현장 대원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기지 내 연구·탐사 기능이 심각하게 파행되었다. == 격리현황 == SCP-063-KO의 격리는 터키 정부와의 협력하에 진행된다. 터키 카파도키아 ████지역[* 격리 인원과 관련 인원에게 개별 통보]에 건설된 위장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조(역사·고고학·언어학 전문가), 관리조(지하 도시 수비 및 기지 경비), 탐사조(발굴 및 격리 요원)로 나누어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유적 일부는 민간에 공개되어 유언비어를 통제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기지의 최종 목적은 지하 도시 유적이 가리키는 내부 격리 대상을 회수하여 완전 격리하는 것이며, 목적이 달성되면 최소 인원만 남기고 철수하여 관리를 터키 정부에 이양할 예정이다. == 설명 == 터키 카파도키아 지하 300m 이상 깊이까지 이어진 대규모 지하 도시 유적군. 지하 도시는 2개 이상 존재하고 있고 서로 비상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환풍구, 가축우리, 주거 구역 등의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SCP-063-KO 그 자체는 현재 어떠한 변칙성도 지니지 않은 비변칙적 유적지이다. 그러나 지하 지하 ███m 부터는 일반적인 거주 공간이 아닌, 청동 문이나 여러 겹의 돌문으로 철저히 봉쇄되었던 특수 격리용 방들이 나타난다. 방 내부에는 맹수, 맹금류 및 눈이 극도로 퇴화한 변칙적 동물들의 뼈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80% 이상이 미확인 종이었다. 또한 문들은 대부분 안에서 밖으로 부수고 나온 흔적이 남아있고, 벽면에는 히타이트어, 쐐기문자, 그리스어, 초기 라틴어 등으로 위험한 짐승이나 괴물, 기이한 돌을 가두기 위한 주술적·종교적 기도문과 격리 방법이 적혀 있다. 이 동물들, 혹은 동물형 SCP들은 모두 113번 격리 유적으로 향하려고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SCP-063-KO에서 모두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 113번 격리 유적 === SCP-063-KO의 서동부분 지하 22█m에 위치한 2x2x2m 크기의 구덩이 형태의 방. 다른 방들과 달리 문이 천장에 달려 있고, 외부에서 의도적으로 열린 흔적이 있다. 이곳에서 원시 수메르어 석판이 발견되었으며, 정체불명의 기이한 돌이 격리되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석판 해석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데,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 3개는 다음과 같다. * 번역본 1: 돌이 사람을 홀려 서로 물어뜯게 만드나, 시각장애인은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눈먼 자들이 이를 지키는 왕이 된다는 내용 * 번역본 2: 돌에 닿은 시각장애인이 미쳐 날뛰며 재앙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사살·파멸로 이끈다는 내용. * 번역본 3: 돌을 보면 마음에 평온을 얻고 짐승도 온순해지는 낙원과 같은 효과를 주나, 악용을 막기 위해 가두었다는 내용. 후에 발견된 라틴어 석판에 따르면, 고대 주민들이 이 돌을 꺼내 사용하는 바람에 도시 전체가 멸망하고 갇혀있던 위험한 짐승들까지 풀어지는 대격리 실패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 결제 기록 1039 === {{{#!folding 결재 기록 063-KO-1039 후임 기지 관리자 타리크 우제를리가 탐사조 조장에게 전달한 비밀 결재 기록에 따르면, 고대인들이 거창하게 경고하고 멸망의 원인이라 주장했던 기이한 돌의 실체는 단순한 마약성 효과(환각/평온/중독 등)를 내는 하찮은 변칙 개체에 불과하다고 한다. 우제를리는 만약 재단 본부나 터키 정부가 이 돌의 하찮은 실체를 알게 될 경우, 기지 자체의 존재 가치가 사라져 연구원들과 대원들이 지금까지 쌓아 올린 터전과 입지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을 우려하였다. 이 때문에 상부와 부하들에게 무능하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의도적으로 예산을 줄이고 탐사 및 연구를 지연시키는 소극적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추가) [[분류:SCP-KO]]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 l=SCP-062-KO, c=SCP-063-KO, r=SCP-064-KO)]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063-KO || || 등급 || [[안전 등급|안전(Safe)]][* 발굴/연구 중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 변동 가능] || || 별명 || 카파도키아 지하도시 || || 작가 || LHSein || || 주소 || [[https://scpko.wikidot.com/scp-063-ko|원문]] || == 발견 및 격리과정 == 재단은 터키 카파도키아 유적 지대에서 발견된 대규모 지하 도시 유적을 확보하고, 터키 정부와의 협약하에 지하 도시 연구소로 위장한 SCP-063-KO 격리 기지를 건설하였다. 초기에는 연구조, 관리조, 탐사조를 구성하여 지하 도시 내의 고대 문자 복원 및 발굴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였다. 그러나 터키 내부 정세 변화[* 이슬람 보수주의 세력 증대]와 함께 [[이슬람유물환수기구]]가 해당 유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전임 기지 관리자 아브라힘 일마즈(Abrahim Yilmaz)는 재단 외교부가 기지를 방치하고 터키 정부가 정보를 유출한다고 판단하여 독단적으로 특수 격리 절차를 전면 개정하고 보안·해킹 강화를 감행하였다. 이로 인해 재단 본부 및 터키 정부와의 마찰이 격화되자 재단 상부는 일마즈를 C계급으로 강등·파기 조치하고 외교부의 말을 잘 따르는 타리크 우제를리(Tariq Uzerli)를 후임 관리자로 앉혔다. 이후 우제를리 관할하에 기존 격리 절차로 원복되었으나, 우제를리의 극단적인 예산 동결과 소극적 운영, 재단 권력 싸움 및 현장 대원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기지 내 연구·탐사 기능이 심각하게 파행되었다. == 격리현황 == SCP-063-KO의 격리는 터키 정부와의 협력하에 진행된다. 터키 카파도키아 ████지역[* 격리 인원과 관련 인원에게 개별 통보]에 건설된 위장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조(역사·고고학·언어학 전문가), 관리조(지하 도시 수비 및 기지 경비), 탐사조(발굴 및 격리 요원)로 나누어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유적 일부는 민간에 공개되어 유언비어를 통제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기지의 최종 목적은 지하 도시 유적이 가리키는 내부 격리 대상을 회수하여 완전 격리하는 것이며, 목적이 달성되면 최소 인원만 남기고 철수하여 관리를 터키 정부에 이양할 예정이다. == 설명 == 터키 카파도키아 지하 300m 이상 깊이까지 이어진 대규모 지하 도시 유적군. 지하 도시는 2개 이상 존재하고 있고 서로 비상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환풍구, 가축우리, 주거 구역 등의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SCP-063-KO 그 자체는 현재 어떠한 변칙성도 지니지 않은 비변칙적 유적지이다. 그러나 지하 지하 ███m 부터는 일반적인 거주 공간이 아닌, 청동 문이나 여러 겹의 돌문으로 철저히 봉쇄되었던 특수 격리용 방들이 나타난다. 방 내부에는 맹수, 맹금류 및 눈이 극도로 퇴화한 변칙적 동물들의 뼈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80% 이상이 미확인 종이었다. 또한 문들은 대부분 안에서 밖으로 부수고 나온 흔적이 남아있고, 벽면에는 히타이트어, 쐐기문자, 그리스어, 초기 라틴어 등으로 위험한 짐승이나 괴물, 기이한 돌을 가두기 위한 주술적·종교적 기도문과 격리 방법이 적혀 있다. 이 동물들, 혹은 동물형 SCP들은 모두 113번 격리 유적으로 향하려고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SCP-063-KO에서 모두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 113번 격리 유적 === SCP-063-KO의 서동부분 지하 22█m에 위치한 2x2x2m 크기의 구덩이 형태의 방. 다른 방들과 달리 문이 천장에 달려 있고, 외부에서 의도적으로 열린 흔적이 있다. 이곳에서 원시 수메르어 석판이 발견되었으며, 정체불명의 기이한 돌이 격리되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석판 해석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데,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 3개는 다음과 같다. * 번역본 1: 돌이 사람을 홀려 서로 물어뜯게 만드나, 시각장애인은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눈먼 자들이 이를 지키는 왕이 된다는 내용 * 번역본 2: 돌에 닿은 시각장애인이 미쳐 날뛰며 재앙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사살·파멸로 이끈다는 내용. * 번역본 3: 돌을 보면 마음에 평온을 얻고 짐승도 온순해지는 낙원과 같은 효과를 주나, 악용을 막기 위해 가두었다는 내용. 후에 발견된 라틴어 석판에 따르면, 고대 주민들이 이 돌을 꺼내 사용하는 바람에 도시 전체가 멸망하고 갇혀있던 위험한 짐승들까지 풀어지는 대격리 실패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 결제 기록 1039 === {{{#!folding 결재 기록 063-KO-1039 후임 기지 관리자 타리크 우제를리가 탐사조 조장에게 전달한 비밀 결재 기록에 따르면, 고대인들이 거창하게 경고하고 멸망의 원인이라 주장했던 기이한 돌의 실체는 단순한 마약성 효과(환각/평온/중독 등)를 내는 하찮은 변칙 개체에 불과하다고 한다. 우제를리는 만약 재단 본부나 터키 정부가 이 돌의 하찮은 실체를 알게 될 경우, 기지 자체의 존재 가치가 사라져 연구원들과 대원들이 지금까지 쌓아 올린 터전과 입지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을 우려하였다. 이 때문에 상부와 부하들에게 무능하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의도적으로 예산을 줄이고 탐사 및 연구를 지연시키는 소극적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