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기) (편집 필터 규칙) 嫌惡犯罪 / ableism[* 단순히 싫어한다는 감정을 넘어, 비장애인(Able-bodied)의 몸과 정신이 정상이고 장애인은 비정상이므로, 비장애인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구조적인 차별 이데올로기를 뜻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 가지는 혐오감, 편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행해지는 차별 행위 전반.[* 엘리베이터가 없는 지하철역을 보고 "장애인은 휠체어 리프트 쓰면 되잖아?"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알게 모르게 이 사상에 젖어 있을 수 있다.] 장애인 혐오도 여기에 속하며, 신체나 지능, 심리를 구분하지 않는다. == 기원과 원인 == 정확한 기원은 불분명하나 일부 진화심리학자들은 본능적으로 이질감에 따른 장애혐오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여 아주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 병원균 회피 가설: 원시 인류는 신체적 변형이나 이상 징후를 전염병의 신호로 인식하여 본능적으로 피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이것이 현대에 와서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잘못 발현된 것이라는 주장. * 부족 사회의 효율성: 수렵 채집 사회에서 거동이 불편한 구성원은 생존 확률을 낮추는 요인이었기에 배제하려는 습성이 남았다는 설. * 우생학의 망령: 열등한 유전자는 도태시켜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 이는 나치 독일의 T4 작전으로 최악의 정점을 찍었다. * 자본주의적 생산성: 노동력을 제공하지 못하는 인간을 무가치하다고 평가하는 현대 자본주의의 그림자. 밥값 못하면 잉여 인간이라는 인식이 장애 혐오의 뿌리가 된다. == 양상 == * 언어적 혐오 * 일상생활에서 장애를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있다. * "눈 리신이냐?", "완전 [[찐따]]네", "장애 있냐?" 등 게임이나 인터넷상에서 상대를 모욕할 때 장애 명칭을 쓴다. * 제도적/물리적 장벽 * 이동권 제한: 저상버스가 도입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휠체어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 난이도가 높다. * 교육 및 거주 차별: 특수학교를 짓는다고 하면 집값 떨어진다며 결사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님비 현상. 무릎 꿇고 호소하는 학부모들의 사진은 유명하다. * 혐오 범죄 * 단순한 차별을 넘어, 장애인을 타깃으로 삼아 폭행, 감금, 성폭력, 노동 착취를 저지르는 것. 방어 능력이 부족한 지적/발달 장애인이 주 타깃이 된다. == 영상 == [youtube(8IvLeYcF63c)]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기본값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 (🛠️) (추가) 嫌惡犯罪 / ableism[* 단순히 싫어한다는 감정을 넘어, 비장애인(Able-bodied)의 몸과 정신이 정상이고 장애인은 비정상이므로, 비장애인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구조적인 차별 이데올로기를 뜻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 가지는 혐오감, 편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행해지는 차별 행위 전반.[* 엘리베이터가 없는 지하철역을 보고 "장애인은 휠체어 리프트 쓰면 되잖아?"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알게 모르게 이 사상에 젖어 있을 수 있다.] 장애인 혐오도 여기에 속하며, 신체나 지능, 심리를 구분하지 않는다. == 기원과 원인 == 정확한 기원은 불분명하나 일부 진화심리학자들은 본능적으로 이질감에 따른 장애혐오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여 아주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 병원균 회피 가설: 원시 인류는 신체적 변형이나 이상 징후를 전염병의 신호로 인식하여 본능적으로 피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이것이 현대에 와서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잘못 발현된 것이라는 주장. * 부족 사회의 효율성: 수렵 채집 사회에서 거동이 불편한 구성원은 생존 확률을 낮추는 요인이었기에 배제하려는 습성이 남았다는 설. * 우생학의 망령: 열등한 유전자는 도태시켜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 이는 나치 독일의 T4 작전으로 최악의 정점을 찍었다. * 자본주의적 생산성: 노동력을 제공하지 못하는 인간을 무가치하다고 평가하는 현대 자본주의의 그림자. 밥값 못하면 잉여 인간이라는 인식이 장애 혐오의 뿌리가 된다. == 양상 == * 언어적 혐오 * 일상생활에서 장애를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있다. * "눈 리신이냐?", "완전 [[찐따]]네", "장애 있냐?" 등 게임이나 인터넷상에서 상대를 모욕할 때 장애 명칭을 쓴다. * 제도적/물리적 장벽 * 이동권 제한: 저상버스가 도입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휠체어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 난이도가 높다. * 교육 및 거주 차별: 특수학교를 짓는다고 하면 집값 떨어진다며 결사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님비 현상. 무릎 꿇고 호소하는 학부모들의 사진은 유명하다. * 혐오 범죄 * 단순한 차별을 넘어, 장애인을 타깃으로 삼아 폭행, 감금, 성폭력, 노동 착취를 저지르는 것. 방어 능력이 부족한 지적/발달 장애인이 주 타깃이 된다. == 영상 == [youtube(8IvLeYcF63c)]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