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기) 장기는 [[대한민국]]의 보드게임이다. 동아시아의 차투랑가 계열 게임 중 하나로, 샹치와 뿌리는 같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한국만의 독자적인 규칙과 전략이 정착되며 별개의 게임으로 자리잡게 됐다. 말을 움직여 상대방의 궁(宮)[* 다만 명칭일뿐 정작 宮 한자는 기물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각각 楚·漢이 궁에 해당한다.]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으로, 과거에는 신선의 놀이라 불리며 양반부터 서민까지 즐기던 국민 게임이었으며, 현재에도 노년층의 전유물을 넘어 온라인 장기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젊은 층에게도 간간히 소비되고 있다. == 체스 == 체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물이 선 위를 움직인다는 점과, 포(包)라는 독특한 기물의 존재, 그리고 빅장이나 한 수 쉼 같은 고유의 규칙이 있다는 점이다. == 규칙 == [youtube(Q5iXpzFho2w)] 초(楚)를 잡은 사람이 먼저 시작하며, 대국 시작 전 차림[* 마와 상의 위치 결정]을 통해 총 4가지의 포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상대방의 궁을 더 이상 피할 수 없게 공격하면 외통수로 승리한다. == 기물의 종류와 사용 방법 == 장기의 대국은 대체로 포진[* 먼저 방어진을 구축하고 공격 태세를 갖추는 것]과 초반전투, 중반전투, 종반전투의 4단계를 거쳐 진행되는데, 단계별로 말의 행마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데 기물의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궁 === * 궁성 안에서만 선을 따라 한 칸씩 움직일 수 있다. 군대의 총사령관이자 장기의 전부로, 궁을 잡히면 게임이 끝나므로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한다. === 차 === * 전후좌우 직선으로 아무 제약 없이 갈 수 있으며, 궁성 안에서는 대각선으로도 이동 가능하다. 차는 항상 진출로를 확보해 두는 것이 좋으며, 포진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되도록 전방으로의 진출을 삼가하고 후방에서 자기편의 말들을 보호하는데 치중하는 것이 좋다. === 포 === * 반드시 다른 기물(포 제외) 하나를 넘어서 움직이거나 잡을 수 있다. 궁성 안에서는 대각선으로도 넘을 수 있다. 포진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포를 고졍시켜두지 말고 상대방을 교란시키거나 상대의 말을 잡도록 작전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 === 마 === * 직선으로 한 칸 간 뒤,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 이동한다.[* 일명 日자 행마.] 단, 이동 경로(멱)의 직선 칸에 기물이 있으면 막혀서 갈 수 없다.] 포의 다리를 놓아주는 말. 온갖 잡부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자기편의 궁과 사 등 말을 보호하고 졸병의 후방에 위치하여 보호하거나 작전 수행에 도움이 됭도록 협력하는 등 쓰임이 다양하다. 처음에는 포보다 여리지만, 말이 자꾸 없어지다 보면 포보다 세지는 경우도 있다. 이동거리 상 문제로 오히려 상이 더 센 경우도 있다. === 상 === * 직선으로 한 칸 간 뒤, 대각선 방향으로 두 칸 이동한다.[* 일명 用자 행마.] 마와 마찬가지로 멱에 기물이 있으면 갈 수 없다. 상은 포진 초기에는 중앙보다는 되도록 양변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 초기에 중앙으로 진출하게 되면 상대방으로부터 상의 활동범위를 통제받거나 상대의 졸병을 잡고 잡히도록 유도당하기도 한다. 또한 자기편 마의 진출을 방해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중반전 이후로는 변에 있는 상을 중앙으로 이동시켜 활동 범위를 넓혀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사 === * 궁성 안에서만 한 칸씩 선을 따라 이동한다. 즉, 궁과 같다. 사의 주요 임무는 궁의 보호이다. 축구로 치면 골키퍼나 다름없다. === 졸병 === * 앞으로 한 칸, 또는 옆으로 한 칸 이동한다. 후퇴는 불가능하다. 졸병은 하나 하나는 약소하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강해진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추가) 장기는 [[대한민국]]의 보드게임이다. 동아시아의 차투랑가 계열 게임 중 하나로, 샹치와 뿌리는 같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한국만의 독자적인 규칙과 전략이 정착되며 별개의 게임으로 자리잡게 됐다. 말을 움직여 상대방의 궁(宮)[* 다만 명칭일뿐 정작 宮 한자는 기물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각각 楚·漢이 궁에 해당한다.]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으로, 과거에는 신선의 놀이라 불리며 양반부터 서민까지 즐기던 국민 게임이었으며, 현재에도 노년층의 전유물을 넘어 온라인 장기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젊은 층에게도 간간히 소비되고 있다. == 체스 == 체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물이 선 위를 움직인다는 점과, 포(包)라는 독특한 기물의 존재, 그리고 빅장이나 한 수 쉼 같은 고유의 규칙이 있다는 점이다. == 규칙 == [youtube(Q5iXpzFho2w)] 초(楚)를 잡은 사람이 먼저 시작하며, 대국 시작 전 차림[* 마와 상의 위치 결정]을 통해 총 4가지의 포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상대방의 궁을 더 이상 피할 수 없게 공격하면 외통수로 승리한다. == 기물의 종류와 사용 방법 == 장기의 대국은 대체로 포진[* 먼저 방어진을 구축하고 공격 태세를 갖추는 것]과 초반전투, 중반전투, 종반전투의 4단계를 거쳐 진행되는데, 단계별로 말의 행마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데 기물의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궁 === * 궁성 안에서만 선을 따라 한 칸씩 움직일 수 있다. 군대의 총사령관이자 장기의 전부로, 궁을 잡히면 게임이 끝나므로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한다. === 차 === * 전후좌우 직선으로 아무 제약 없이 갈 수 있으며, 궁성 안에서는 대각선으로도 이동 가능하다. 차는 항상 진출로를 확보해 두는 것이 좋으며, 포진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되도록 전방으로의 진출을 삼가하고 후방에서 자기편의 말들을 보호하는데 치중하는 것이 좋다. === 포 === * 반드시 다른 기물(포 제외) 하나를 넘어서 움직이거나 잡을 수 있다. 궁성 안에서는 대각선으로도 넘을 수 있다. 포진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포를 고졍시켜두지 말고 상대방을 교란시키거나 상대의 말을 잡도록 작전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 === 마 === * 직선으로 한 칸 간 뒤,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 이동한다.[* 일명 日자 행마.] 단, 이동 경로(멱)의 직선 칸에 기물이 있으면 막혀서 갈 수 없다.] 포의 다리를 놓아주는 말. 온갖 잡부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자기편의 궁과 사 등 말을 보호하고 졸병의 후방에 위치하여 보호하거나 작전 수행에 도움이 됭도록 협력하는 등 쓰임이 다양하다. 처음에는 포보다 여리지만, 말이 자꾸 없어지다 보면 포보다 세지는 경우도 있다. 이동거리 상 문제로 오히려 상이 더 센 경우도 있다. === 상 === * 직선으로 한 칸 간 뒤, 대각선 방향으로 두 칸 이동한다.[* 일명 用자 행마.] 마와 마찬가지로 멱에 기물이 있으면 갈 수 없다. 상은 포진 초기에는 중앙보다는 되도록 양변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 초기에 중앙으로 진출하게 되면 상대방으로부터 상의 활동범위를 통제받거나 상대의 졸병을 잡고 잡히도록 유도당하기도 한다. 또한 자기편 마의 진출을 방해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중반전 이후로는 변에 있는 상을 중앙으로 이동시켜 활동 범위를 넓혀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사 === * 궁성 안에서만 한 칸씩 선을 따라 이동한다. 즉, 궁과 같다. 사의 주요 임무는 궁의 보호이다. 축구로 치면 골키퍼나 다름없다. === 졸병 === * 앞으로 한 칸, 또는 옆으로 한 칸 이동한다. 후퇴는 불가능하다. 졸병은 하나 하나는 약소하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강해진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일반모드 미리보기 다크모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