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기) [[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외부:https://i.imgur.com/ZozJCCu.jpeg|width=500]] {{{-1 다양한 우표들}}} 우표(郵票, Stamp)는 우편요금을 납부했음을 증명하는 증표이다. 법적으로는 유가증권의 일종으로 취급되며, 위조할 경우 통화 위조에 준하는 엄벌을 받을 수 있는 국가의 공식 문서이기도 하다. == 역사 == || [[외부:https://pbs.twimg.com/media/E6Qc-8TWYAMuZeH.jpg|width=300]] || ||세계 최초의 우표 페니 블랙 || [[영국]]의 롤랜드 힐 경이 제안 및 도입한 요금 선납 시스템의 산물로서 만들어졌다. 세계 최초의 접착식 우표는 1840년 영국에서 발행된 페니 블랙(Penny Black)으로, 당시 빅토리아 여왕의 옆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 상세 == 세계 어디서든 우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건으로, 요금후납우편[* 미리 약정을 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요금을 몰아서 후불하는 방식. 대기업 등에서 보내는 우편물에 우표가 붙지 않은 것은 이 제도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같은 특수한 경우나 등기우편처럼 아예 우체국에서 요금을 바로 지불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우표를 통해서 우편요금을 선납해야 한다. 우표는 우체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정해진 금액만큼의 우표를 편지봉투에 붙여서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여러 우표를 모아놓은 우표첩을 판매하기도 한다. 원래 우표의 뒷면에는 침을 바르거나 물을 묻히면 접착력이 생기는 풀이 발라져 있는 것이 전통적이었으나, 기술의 발달과 함께 스티커처럼 바로 떼어서 붙이는 자점식 우표가 대세가 되었다. 참고로 우체국에서 우표를 붙인 편지를 접수하면 해당 우표가 재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날짜와 우체국명이 새겨진 도장을 찍는데, 이를 소인(Cancellation)이라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는 전자 메일과 메신저의 발달로 종이 우편을 보낼 일이 거의 없어졌지만, 그만큼 우표는 정성의 상징이 되었다. 그래서 가끔 우표가 붙은 손편지를 받으면 그 자체로 엄청난 희소성을 느낄 수 있다. == 수집 == 우표는 그 종류가 심히 다양한데다가 미적인 가치도 풍부하고, 기념 주화와 비슷한 개념인 기념 우표도 심심치 않게 발행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수집 문화가 발달해 있었다. 이를 칭하는 필라텔리(Philately)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인데, 이쯤되면 단순히 예쁜 우표를 모으는 것에서 나아가, 발행 연도, 국가, 인쇄 방식까지 따지기도 한다. 희귀한 우표는 입이 떡 벌어질만한 가격으로 경매에 출품되곤 하며, 우표 수집은 상당히 교양있고 고상한 취미로 취급받는 경향이 있다. 특히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소인이 찍히지 않은 미사용 우표와 소인이 찍힌 사용필 우표가 각각 다른 가치로 거래되기도 하며, 인버티드 제니처럼 인쇄 오류가 난 우표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천문학적인 가격을 자랑하기도 한다. == 초소형국민체 == 기념 주화, 여권, 신분증 등과 마찬가지로 우표는 비교적 사정이 좋은 [[초소형국민체]]들이 자국을 널리 홍보하고 재정을 확보하기 위하여 발행하곤 한다. 초소형국민체들은 대부분 매우 규모가 작아서 국내에서의 우편 서비스가 따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발행한 우표가 실제 우편 서비스를 위해 사용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발행한 우표는 시트 단위로 수집가나 국민에게 판매한다. 금속제라서 어느 정도 원가가 있는 동전보다 발행 원가가 훨씬 낮기 때문에 잘만 판매된다면 이익률은 매우 높다. ~~종이로 만든 굿즈~~ [[헛리버 공국]], [[시랜드 공국]] 등이 자체적인 우표를 발행하는 대표적인 [[초소형국민체]]이다. 특히 [[헛리버 우정국]]에서 발행하는 우표는 종류가 다양하고 자주 바뀌는 편이다. [[아에리칸 제국]]에서는 우표 외에도 엽서를 판매하고 있으며, 구입한 후에 자국의 우표를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아에리칸 제국의 우표 발행은 [[아에리칸 제국 우정국]] 문서 참조. 이러한 유형의 우표는 우편 서비스보다는 수집품의 성격이 강해, 공식적인 우표와 구분하여 신데렐라 우표(Cinderella Stamp)라고 부르며,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에서도 만든다. == 인터넷 우표 == [[다음]] 한메일에서 스팸메일을 막겠다는 취지로 도입했던 제도지만… [[온라인 우표제]] 참고. == 외부 == * [[https://stamp.epost.go.kr/sp2/sg/spsg0101.jsp|한국의 우표 목록]] == 영상 == [youtube(oGc3BKRuQDU)]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312100842/http://red.wi.kiwi/%EC%9A%B0%ED%91%9C|링크]])]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추가) [[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외부:https://i.imgur.com/ZozJCCu.jpeg|width=500]] {{{-1 다양한 우표들}}} 우표(郵票, Stamp)는 우편요금을 납부했음을 증명하는 증표이다. 법적으로는 유가증권의 일종으로 취급되며, 위조할 경우 통화 위조에 준하는 엄벌을 받을 수 있는 국가의 공식 문서이기도 하다. == 역사 == || [[외부:https://pbs.twimg.com/media/E6Qc-8TWYAMuZeH.jpg|width=300]] || ||세계 최초의 우표 페니 블랙 || [[영국]]의 롤랜드 힐 경이 제안 및 도입한 요금 선납 시스템의 산물로서 만들어졌다. 세계 최초의 접착식 우표는 1840년 영국에서 발행된 페니 블랙(Penny Black)으로, 당시 빅토리아 여왕의 옆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 상세 == 세계 어디서든 우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건으로, 요금후납우편[* 미리 약정을 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요금을 몰아서 후불하는 방식. 대기업 등에서 보내는 우편물에 우표가 붙지 않은 것은 이 제도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같은 특수한 경우나 등기우편처럼 아예 우체국에서 요금을 바로 지불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우표를 통해서 우편요금을 선납해야 한다. 우표는 우체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정해진 금액만큼의 우표를 편지봉투에 붙여서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여러 우표를 모아놓은 우표첩을 판매하기도 한다. 원래 우표의 뒷면에는 침을 바르거나 물을 묻히면 접착력이 생기는 풀이 발라져 있는 것이 전통적이었으나, 기술의 발달과 함께 스티커처럼 바로 떼어서 붙이는 자점식 우표가 대세가 되었다. 참고로 우체국에서 우표를 붙인 편지를 접수하면 해당 우표가 재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날짜와 우체국명이 새겨진 도장을 찍는데, 이를 소인(Cancellation)이라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는 전자 메일과 메신저의 발달로 종이 우편을 보낼 일이 거의 없어졌지만, 그만큼 우표는 정성의 상징이 되었다. 그래서 가끔 우표가 붙은 손편지를 받으면 그 자체로 엄청난 희소성을 느낄 수 있다. == 수집 == 우표는 그 종류가 심히 다양한데다가 미적인 가치도 풍부하고, 기념 주화와 비슷한 개념인 기념 우표도 심심치 않게 발행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수집 문화가 발달해 있었다. 이를 칭하는 필라텔리(Philately)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인데, 이쯤되면 단순히 예쁜 우표를 모으는 것에서 나아가, 발행 연도, 국가, 인쇄 방식까지 따지기도 한다. 희귀한 우표는 입이 떡 벌어질만한 가격으로 경매에 출품되곤 하며, 우표 수집은 상당히 교양있고 고상한 취미로 취급받는 경향이 있다. 특히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소인이 찍히지 않은 미사용 우표와 소인이 찍힌 사용필 우표가 각각 다른 가치로 거래되기도 하며, 인버티드 제니처럼 인쇄 오류가 난 우표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천문학적인 가격을 자랑하기도 한다. == 초소형국민체 == 기념 주화, 여권, 신분증 등과 마찬가지로 우표는 비교적 사정이 좋은 [[초소형국민체]]들이 자국을 널리 홍보하고 재정을 확보하기 위하여 발행하곤 한다. 초소형국민체들은 대부분 매우 규모가 작아서 국내에서의 우편 서비스가 따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발행한 우표가 실제 우편 서비스를 위해 사용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발행한 우표는 시트 단위로 수집가나 국민에게 판매한다. 금속제라서 어느 정도 원가가 있는 동전보다 발행 원가가 훨씬 낮기 때문에 잘만 판매된다면 이익률은 매우 높다. ~~종이로 만든 굿즈~~ [[헛리버 공국]], [[시랜드 공국]] 등이 자체적인 우표를 발행하는 대표적인 [[초소형국민체]]이다. 특히 [[헛리버 우정국]]에서 발행하는 우표는 종류가 다양하고 자주 바뀌는 편이다. [[아에리칸 제국]]에서는 우표 외에도 엽서를 판매하고 있으며, 구입한 후에 자국의 우표를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아에리칸 제국의 우표 발행은 [[아에리칸 제국 우정국]] 문서 참조. 이러한 유형의 우표는 우편 서비스보다는 수집품의 성격이 강해, 공식적인 우표와 구분하여 신데렐라 우표(Cinderella Stamp)라고 부르며,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에서도 만든다. == 인터넷 우표 == [[다음]] 한메일에서 스팸메일을 막겠다는 취지로 도입했던 제도지만… [[온라인 우표제]] 참고. == 외부 == * [[https://stamp.epost.go.kr/sp2/sg/spsg0101.jsp|한국의 우표 목록]] == 영상 == [youtube(oGc3BKRuQDU)]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312100842/http://red.wi.kiwi/%EC%9A%B0%ED%91%9C|링크]])]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일반모드 미리보기 다크모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