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기) (편집 필터 규칙) 角膜乾燥症 / Dry Eye Syndrome, Keratoconjunctivitis sicca 눈물이 부족해져 안구가 건조해짐으로 인해 안구 표면 손상, 눈시림, 자극감, 이물감 등이 나타나는 증상. 쇼그렌증후군의 일환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쉽게 눈이 피로해지거나 충혈되는 등의 눈 건강이 악화된다. 고령층과 여성에서 흔하지만,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기도 하다. 근래에는 VR 사용이 늘어나면서 또 다른 원인이 추가되기도 했다. == 분류와 원인 == 안구건조증이라고 하면 단순히 눈물이 안 나와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원인은 크게 생성 부족과 증발 과다로 두 가지로 나뉜다.[* 두 형태가 혼합된 경우도 많다.] 전자는 말 그대로 눈물샘에서 물이 안 나와 눈물이 없는 것으로, 노화나 쇼그렌 증후군이 원인이다. 후자는 눈물은 나오는데 기름층이 부족해 금방 말라버리는 것으로, 현대인의 안구건조증의 다수가 여기에 해당한다. 정확히는 눈꺼풀 테두리의 기름 분비선인 마이봄샘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것. 그 외에 건조한 실내 환경이나 미세먼지, 콘택트렌즈 장기 착용 같은 환경적 요인과, 스마트폰, 모니터 과다 사용과 깜박임 횟수 감소, 라식/라섹 수술 부작용 등으로도 발생한다. == 증상 == 눈이 까끌까끌한 이물감이 들고, 금방 눈이 무겁고 침침해지는 등 피로해지며, 충혈도 자주 일어난다. 역설적이게도 반사성 눈물 흘림이라고 해서 눈물이 잔뜩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는 눈 표면이 건조해진 것을 보고 뇌에서 눈물을 왈칵 쏟도록 명령하기 때문이다.[* 찬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진단과 치료, 예방 == 안과에서 세극등 현미경 검사나 눈물막 파괴 시간(TBUT) 측정 등을 통해 진단한다. 쉬르머 검사 같은 고전적 방법을 쓰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로선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치료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인공눈물, 항염증·면역조절 점안제 투여, 온찜질, IPL 시술, 누점폐쇄술 등의 방법들이 있다. 많은 경우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일부는 환경·습관 조절로 상당히 호전되기도 한다. 예방과 악화 방지를 위해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 시 의식적으로 자주 깜박이기, 일정 시간마다 눈을 쉬게 하기, 실내 습도 유지, 콘택트렌즈의 적절한 사용, 실내외 자극 환경 최소화,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생활습관 관리가 권장된다. == 영상 == [youtube(Kxjb9TvC2SA)]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기본값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 (🛠️) (추가) 角膜乾燥症 / Dry Eye Syndrome, Keratoconjunctivitis sicca 눈물이 부족해져 안구가 건조해짐으로 인해 안구 표면 손상, 눈시림, 자극감, 이물감 등이 나타나는 증상. 쇼그렌증후군의 일환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쉽게 눈이 피로해지거나 충혈되는 등의 눈 건강이 악화된다. 고령층과 여성에서 흔하지만,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기도 하다. 근래에는 VR 사용이 늘어나면서 또 다른 원인이 추가되기도 했다. == 분류와 원인 == 안구건조증이라고 하면 단순히 눈물이 안 나와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원인은 크게 생성 부족과 증발 과다로 두 가지로 나뉜다.[* 두 형태가 혼합된 경우도 많다.] 전자는 말 그대로 눈물샘에서 물이 안 나와 눈물이 없는 것으로, 노화나 쇼그렌 증후군이 원인이다. 후자는 눈물은 나오는데 기름층이 부족해 금방 말라버리는 것으로, 현대인의 안구건조증의 다수가 여기에 해당한다. 정확히는 눈꺼풀 테두리의 기름 분비선인 마이봄샘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것. 그 외에 건조한 실내 환경이나 미세먼지, 콘택트렌즈 장기 착용 같은 환경적 요인과, 스마트폰, 모니터 과다 사용과 깜박임 횟수 감소, 라식/라섹 수술 부작용 등으로도 발생한다. == 증상 == 눈이 까끌까끌한 이물감이 들고, 금방 눈이 무겁고 침침해지는 등 피로해지며, 충혈도 자주 일어난다. 역설적이게도 반사성 눈물 흘림이라고 해서 눈물이 잔뜩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는 눈 표면이 건조해진 것을 보고 뇌에서 눈물을 왈칵 쏟도록 명령하기 때문이다.[* 찬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진단과 치료, 예방 == 안과에서 세극등 현미경 검사나 눈물막 파괴 시간(TBUT) 측정 등을 통해 진단한다. 쉬르머 검사 같은 고전적 방법을 쓰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로선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치료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인공눈물, 항염증·면역조절 점안제 투여, 온찜질, IPL 시술, 누점폐쇄술 등의 방법들이 있다. 많은 경우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일부는 환경·습관 조절로 상당히 호전되기도 한다. 예방과 악화 방지를 위해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 시 의식적으로 자주 깜박이기, 일정 시간마다 눈을 쉬게 하기, 실내 습도 유지, 콘택트렌즈의 적절한 사용, 실내외 자극 환경 최소화,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생활습관 관리가 권장된다. == 영상 == [youtube(Kxjb9TvC2SA)]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