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에서 제조한 전기 기타 모델. 단정한 바디와 얇은 헤드라는 간결한 모양이 특징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사용되며, 특히 블루스와 모던 록에서 자주 사용한다.
1950년에 출시된 에스콰이어와 브로드캐스터에 뿌리를 두고 있는 모델이며,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에 성공한 솔리드 바디(1) 일렉트릭 기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같은 회사의 스트라토캐스터, 깁슨의 레스폴과 함께 대중음악 역사와 일렉트릭 기타라는 악기 자체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명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