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581에 주둥이를 넣은 SCP-581-1. SCP-581-2는 뒷다리로 걸으려거나 앞말로 머리를 때리려고 하는 등, 마치 인간같은 행동을 보이는데, 심지어 앞발로 소화기
(1)를 잡으려 들거나, 비정상적으로 변조된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 말을 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물론 행동만 인간이지 몸은 여전히 말이기에, 대부분은 이런 행동을 시도하다 복합 다리 골절을 당한 끝에 2시간 안에 사망한다. 그래서 재단에서는 모든 SCP-581-2 개체를 안락사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