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동호인 혹은 밀덕은 군사 방면을 취미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방면은 무기, 군복, 전쟁사 등 다양하다. 밀리터리+오타쿠의 합성어로 밀덕, 밀덕후라는 속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밀리터리 프라모델 제작, 에어소프트 건,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 등을 즐기는 이들을 모두 포함하며, 단순히 군사 지식을 탐구하는 것부터 실제 장비를 수집하는 것까지 그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목차
1. 활동
2. 문제점
2.1. 비전문성
2.2. 우익성
2.3. 그래도
3. 인물
4. 영상

1. 활동 ✎

전사(戰史) 연구, 각국 군대의 무기 체계 분석, 조직 구조 연구 등의 군사 지식 탐구, 탱크, 전투기, 함선 등의 프라모델 제작, 실제 군장이나 밀리터리 굿즈 수집 등을 한다.

2. 문제점 ✎

다음은 일부 밀리터리 동호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다.

2.1. 비전문성 ✎

군사 문제는 검증이 어려운 특성과 군당국의 정보 제한으로 인해 실제적 사실을 알기가 힘든 편이다. 그래서 모임이나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정보나 통용되는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나, 몇몇 경우에는 그러한 정보가 정설로 치부되기도 하며 정보에 대한 검증보단 취향에 맞는 정보를 선택하는 지적 편식이나 확증편향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전투에 대한 분석에 있어 구체적인 분석 보다는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러한 인물을 설정하는 데 있어 일관된 기준 또한 찾아보기 어렵다. 이와 같은 문제에 기반하여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적반하장으로 전문가를 비난하는 경우도 있다. 방구석 장군님

2.2. 우익성 ✎

군대라는 조직 자체가 명령 규율 복종을 중시하는 조직이고, 이를 동경하는 사람들의 성향은 어느정도 우익성을 띌 수밖에 없기에 친우익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군대를 선으로 놓고 상대방을 모두 악마화하려는 편향성을 보이거나, 전쟁 자체를 게임이나 영화처럼 가볍게 여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역사적 사실보다 자국우선주의나 특정 진영의 논리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진영 논리에 빠지기 쉬우며, 전쟁의 참혹함보다는 무기의 스펙과 파괴력 자체에 심취하는 태도가 윤리적 논란을 빚기도 한다.

2.3. 그래도 ✎

위와 같은 비판적인 시각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군사 지식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다.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복잡한 국방 예산, 무기 도입 사업, 국제 정세를 깊이 있게 분석하여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또한, 잊혀진 전쟁 역사를 발굴하거나 희귀한 군사 기록을 보존하는 등 역사적 사료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하기도 한다.

3. 인물 ✎

  • 유용원
  • 임용한: 역사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학자로 전쟁사도 가끔 다룬다.

4.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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