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에서 유닉스의 GUI 프로젝트인 X 윈도우 시스템을 만들면서 만들어졌다. MIT 학생이자 저명한 컴퓨터과학자 짐 게티의 제자였던 마크 밴드버드가 1984년에 VAXStation 100에서 X 윈도우에서 작동할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만들면서 처음 선보였다. 올해로 유지 및 보수 관리가 된 지 3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의 프로그램이다.
로케일의 문자 종류를 정의하는 환경변수인 LC_CTYPE이 UTF-8이 아닐 때에 터미널 내에서 유니코드 문자를 지원하도록 쉘 스크립트로 래핑하는 것. UXTerm이 없더라도 로캐일 설정을 해주면 딱히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데 문제가 없다. X를 틀었을 때 LC_CTYPE이 C나 SHIFT-JIS 같은 걸 써야만 하는 상황일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