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ZONE의 싱글로 2001년 8월 처음 등장한 곡으로, 친구와 헤어지는 순간을 회상하며 슬픔과 아련함, 그리움을 담은 노래.
잔잔한 선율과 감성적인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을 흔드는 곡이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큰 공감을 얻는 곡으로, 누구나 한번 쯤은 가지고 있을 헤어짐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었다. ZONE의 싱글은 오리콘챠트 2위를 기록한 바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 때문인지 여러 가수 및 미디어에서 리바이벌을 한 곡이다.
2008년에는 애니메이션 오늘의 5-2 (今日の 5-2)에도 엔딩곡으로 삽입되었으며, 2010년에는 아이돌 밴드 SCANDAL의 앨범에 수록되기도 했다. 2011년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에 수록되기도 했다.
2011년 5월, 애니메이션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히트로 인해 이 곡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게 되는데, 이에 이미 해체된 아이돌그룹 ZONE이 이 곡 ‘Secret base’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0년만에 모여서 2011년 8월 한정으로 부활하기로 한다. 또한 Secret base의 가사에 응답하는 노래 또한 만들어서 담을 예정이라고.
목차
1. ZONE 오리지널 2. 오늘의 5-2 3.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4. 외부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의 엔딩곡으로, 작품의 내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내용과 각 화의 엔딩과 맞물려 흘러나오는 멜로디로 수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 엔딩곡은 통칭 10 years after 버전이라고 한다. 이 작품의 대 히트로 인해 ZONE 10주년 부활 프로젝트가 기동된 것은 거의 기정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