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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cell의 World is mine 일러스트. 그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시작한 신호탄 |
원래는 회사원으로서 웹 디자인 일을 하고 있었으나 2001년 경부터 인터넷 그림판(오에카키, 후타바 등)에 그림을 올리기 시작하여 인터넷상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2005년 SAI를 구입한 후로 현재의 작업환경을 구축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2007년 32살이 되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첫 데뷔를 하게 되었다.
이후 상업지 및 동인앨범의 표지 일러스트를 작성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미와 시로의 권유로 supercell에 가입, 이후 멤버 ryo가 만든 World is mine의 일러스트를 그려 일반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켰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이름도 널리 알리게 된다.
2008년에는 DTM 업계인 중에서 크게 이름을 날리던 kz가 livetune 명의로 앨범을 발매하게 되면서 이에 참가, 앨범 표지를 그려줌으로서 해당분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인정받았고, 이어서 kz와 호흡을 맞춰 Last Night, Good Night의 영상파트를 전부 제작함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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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iS의 전신인 앨리스☆클라라 일러스트, 현재의 ClariS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장본인은 사실 Redjuice다 |
이후 각종 이미지 일러스트와 앨범 표지 일러스트 등을 담당했고, 2010년에는 kz가
ClariS (클라리스)의 데뷔 전인 ‘앨리스☆클라라 (アリス☆クララ)‘의 첫 일러스트를 그려주어 현재의 클라리스의 캐릭터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소속된 팀인 supercell 명의로 나온 바케모노가타리의 엔딩 싱글인 '네가 모르는 이야기'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는 등 메이저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었으며, 이어서 세가에서 내놓은 보컬로이드 리듬게임 프로젝트 디바-하츠네미쿠시리즈에 수록된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스퀘어의 아케이드용 트레이딩 카드게임 로드 오브 버밀리온의 카드 일러스트를 그려 참가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애니메이션 길티 크라운의 캐릭터 디자인과 컨셉일러스트를 담당했다.
현재도 일러스트레이터와 겸해서 웹디자인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상태이기는하나, 현재는 거의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느라 회사쪽 일은 거의 못한다고 한다. 노이타미나 방송에 출연해 했던 본인의 말에 따르면 취미활동 할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돈이 되진 않는다고 생각해왔는데, 실제로 웹 디자이너로 일할때가 연봉이 더 높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