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의 9권 발매에 맞춰 만들어진 이미지송으로, ClariS (클라리스)의 프로 데뷔작인 애니판 내여귀의 오프닝곡을 불렀던 인연으로 다시 한번 시리즈의 이미지송을 부르게 된 것. 중요한 것은 애니용 음악이 아니라 책 선전용 이미지송이라는 점이다.
이전 작품이 클라리스 특유의 투명한 느낌의 노래였다면 이번에는 약간은 어른스러운 창법으로 변화한 것이 특징. 작품 내에서의 전개에 맞춰 조금 더 성숙된 분위기를 연출한 듯.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달리 CM에서만 사용되어 애니판 오프닝 Irony만큼의 인지도는 없지만 깔끔해진 곡에, 작중에서 느껴지는 미묘해진 거리감을 잘 묘사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