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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orm Resource Locator

인터넷 네트워크 상에서 자원(Resource)이 어디에 있는지를(Location) 알려주기 위한 규약이다. 흔히 웹 사이트 주소로만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웹뿐만 아니라 컴퓨터 네트워크상의 모든 자원을 나타낼 수 있다.

지금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보이는 https://seedwiki.website 같은 것이 대표적인 URL이다.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인터넷의 방대한 바다에서 원하는 사이트를 찾아갈 수 없다. 물론 즐겨찾기나 검색엔진이 다 해주지만

목차

1. 구조
1.1. 주요 프로토콜(스킴)
2. URI
3. 영상
4. 외부
5. 트리비아

1. 구조

URL은 아무렇게나 쓰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문법(Syntax)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다음과 같다.

scheme:[//authority]path[?query][#fragment]


이를 실제 주소인 https://seedwiki.website:443/w/URL?From=Search#개요(1)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1. 프로토콜 (Scheme): https
  • 자원에 접근하기 위해 어떤 통신 규약을 사용할 것인지 정의한다. http, ftp, mailto 등.
2. 권한 (Authority): seedwiki.website:443
  • 호스트 (Domain/IP): 자원이 있는 서버의 이름이나 IP 주소. (seedwiki.website)
  • 포트 (Port): 접속할 문(Gate) 번호. (:443) 보통 웹(HTTP=80, HTTPS=443)은 생략 가능하다.
3. 경로 (Path): /w/URL
  • 서버 내에서 자원이 위치한 구체적인 폴더나 파일 경로.
4. 쿼리 (Query): ?From=Search
  • ? 뒤에 오며, 웹 서버에 추가적인 파라미터(변수)를 전달할 때 쓴다.
5. 프래그먼트 (Fragment): #개요
  • # 뒤에 오며, 해당 페이지 내부의 특정 위치(앵커)로 이동할 때 쓴다. 이 부분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단에서 처리된다.

1.1. 주요 프로토콜(스킴)

해당 URL에 접속하려면 그에 맞는 프로토콜을 알아야 하며, 이를 URL의 맨 앞에 명시한다.
  • http / https: 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 우리가 쓰는 웹의 기본이다. s가 붙으면 보안(Secure)이 강화된 버전이다. 2025년 현재 대부분의 사이트는 HTTPS를 쓴다.
  • ftp: 파일 전송 프로토콜. 웹 브라우저가 아닌 FTP 클라이언트(파일질라 등)를 주로 이용한다.
  • mailto: 이메일 주소. 클릭하면 아웃룩 같은 메일 프로그램이 켜진다. (예: mailto:admin@example.com)
  • file: 내 컴퓨터(로컬)에 있는 파일을 열 때 쓴다. (예: file:///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 tel: 모바일 환경에서 전화번호를 누르면 바로 통화로 연결되는 기능. (예: tel:010-1234-5678)
  • gopher, nntp: 문서 검색 프로토콜, 유즈넷 뉴스 기사 프로토콜. 지금은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고대 유물들이다.

2. URI

Uniform Resource Identifier

기술적으로 URL은 URI의 하위 개념이다. 비유하자면
  • URI (식별자):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주민등록번호, 도서의 ISBN 등)
  • URL (위치): "너는 어디에 있느냐?" (집 주소, 도서관의 책꽂이 위치)

즉, 모든 URL은 URI이지만, 모든 URI가 URL인 것은 아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는 굳이 구분하지 않고 혼용해서 쓴다.

3. 영상


4. 외부

5. 트리비아

  • URL에는 원칙적으로 아스키 코드만 쓸 수 있다. 그래서 주소에 한글이 들어가면 주소창에선 한글이 보이지만 복사해보면 https://seedwiki.website/w/%EC%8B%9C%EB%93%9C%EC%9C%84%ED%82%A4 처럼 외계어(%기호와 숫자의 조합)로 변환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퍼센트 인코딩이라고 한다.
  • 과거에는 http://www.example.com 처럼 www를 반드시 붙여야 접속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서버 설정이나 브라우저의 편의 기능으로 www를 생략해도(http://example.com) 알아서 잘 연결된다. 몇몇 최신 브라우저는 주소창에서 https://와 www를 아예 숨겨버리기도 한다.
  • URL이 너무 길어지면 문자 메시지나 SNS에 공유하기 불편하므로, bit.ly 같은 단축 서비스를 이용해 짧게 줄이기도 하는데 이를 단축 URL이라 칭한다. 단 원본 URL을 임의로 줄인 것이기에 피싱 등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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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시드위키가 사용하는 오픈나무의 URL 구조가 아닌 예시일 뿐이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