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는 일본 건슈팅 게임 걸건이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된 것을 취재 중, 나온 코멘트. 원래는 약간 비아냥대는 말투의 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개그용어로 바뀌어 이제는 거의 개그용 멘트로 사용되고 있다.
원 대사는 아래와 같다.
IGN 도쿄 게임쇼 취재영상 ‘일본의 천박한 FPS게임’ 영상
여, 게이머 여러분. 저는 지금 도쿄 게임쇼에 와있습니다. 전 여기서 여러 게임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특히 1인칭 슈터를요.
하지만 일본에서는 1인칭 슈터 게임이 인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침내 일본색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1인칭 슈터 게임을 찾아내고 말았습니다!
(게임 소개 영상 및 캠패니언 걸의 물총 퍼포먼스 감상 후)
아무래도 지금 일본에 의해 FPS의 정의가 재정립된 것 같네요. 땡스 재팬!
원래는 갸루건의 맛간 설정과 야게임틱한 방향성, 그리고 도쿄 게임쇼에서 캠패니언 걸과 물총으로 벌인 퍼포먼스 쇼에 어이가 없어진 기자가 ‘일본에서만 나올 수 있는 1인칭 슈터 게임(FPS)을 선보인 일본에 감사한다’는 말로 일본의 저질스런 게임을 비아냥거리는 대사로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대사는 활용범위가 광범위하게 넓어지면서 많은 이들이 일본게임이 시대에 맞지 않는 요소를 까는 대사로 사용되게 되었다. 이후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일본 문화 특유의 야한 이벤트나 일본식 화장실 유머가 사용되어 웃기는 장면에서 시청자나 플레이어가 응답으로 덧글 등에 이 말을 남겨주는 경향이 생겼다. 한창 유행일 때는 반응이 확대되어 일본산 게임 전반이 유튜브에서 ‘Thanks japan’의 세례를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종국에는 일본게임 전반의 특유의 방향성만 보이면 반응하는 멘트로 활용되게 되었다. 최근에는 좀 시들해졌으나 한창일 때는 IGN 등에서 일본 게임 아래에는 필히 몇 개 씩은 감상할 수 있었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