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와 손노리가 합작으로 만들어낸 롤플레잉 게임 악튜러스의 오프닝곡. 조용한 발라드로 시작해 빠른 템포의 노래로 바뀌며 눈을 감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작중의 일그러진 세계관을 잘 그려낸 듯한 노래.
이 노래는 또한 오프닝 영상으로 유명한데, 이 영상은 당시 원더풀 데이즈를 만들던 양철집에서 만든 것으로, 감독은 무려 피터 정이다. 그 덕택에 해외에서는 게임 악튜러스는 몰라도 이 곡과 오프닝 영상을 아는 사람은 더 많을 정도. 지금도 영상의 퀄리티 만큼은 절대적인 퀄리티를 보여준다. 단, 영상의 내용이 본편과 많이 어긋나있는데, 이는 본편의 방향이 다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컨셉만으로 오프닝 제작이 시작되어 피터정 감독이 그라비티에서 만들어나갈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탓이라고.
따로 OST가 판매된적은 없어서…음악을 구하려면 한정판에 동봉된 OST를 구할 수 밖에 없다. 지금 구하려면 팔콤에서 발매된 일본어판 한정판이 가장 구하기 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