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올드필드가 만든 너무나 유명한 곡. 가사있는 곡을 잘 안만드는 마이크 올드필드의 몇 안되는 가사있는 보컬곡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유명한 곡이다. 특히 이 노래가 존 레논의 사망과 관련해 많은 풍문이 돌아다니는 곡이기도 하다. 그에 대해서 마이크 올드필드 본인은 1996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사실은 존 레논에 관한 게 아니예요… 아니, 아마도, 돌이켜 보자면 맞아요. 사실 전 존 레논이 총에 맞던 날의 무서운 저녁에 뉴욕에 도착했지요. 그리고, 페리가(街)에 있는 버진 레코드 하우스에 머물렀는데 그곳은 그 사건이 발생했던 다코타 빌딩으로부터 불과 몇 블럭 떨어진 곳이었지요. 그래서, 잠재의식 속으로 가라앉았을지도 몰라요. 사실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 <후디니> (Houdini)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그 영화에는 토니 커티스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 후디니가 죽고 난 이후 심령술을 통해 그에게 접근하려는 시도를 다룬 영화예요… 원래는 그 영화로부터 영향을 받은 거죠.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 얽혀있었음에 틀림없어요.”
달밤에 세상을 뜬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긴 잔잔한 포크송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 커버해서 부른 가수 또한 매우 많은 곡으로, KOKIA의 앨범에도 수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