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문명의 절정기, 2079년 이전까지 인류는 번영하며 살았왔다. 그러나 우주 기술의 진보와 함께 핵 에너지가 개발되면서 핵전쟁이 발발했다. 이로 인해 지구는 대량의 파괴와 변화를 겪게 되었으며, 대다수는 지하 벙커로 대피하였지만 일부는 대피하지 못했다.
벙커 내에 있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생활하였으나, 그러지 못하면서 핵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방사능으로 인한 돌연변이에 걸려 변화하였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벙커 내에서 생활하던 인간들은 외부 세계로 나오려 시도했으나 돌연변이로 변화한 인간들은 이들을 반기지 않았고, 이로 인해 2141년 전쟁이 발발하게 되었다.
스포일러
전쟁은 서바이버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으나, 광장공포증 문제로 결국 지하 벙커로 되돌아가며 돌연변이의 승리로 끝난다. 그리고 KKND2의 이야기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