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컴퍼니에서 제작하고 아틀러스 (ATLUS)에서 발매한 플레이스테이션1용 롤플레잉게임 사우전드 암즈의 오프닝곡. 하마사키 아유미의 데뷔 초창기에 부른 곡으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그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게임 자체는 큰 인기를 끌지도 못하고 어둠속으로 묻힌 안타까운 작품이다. RPG와 연애물을 섞은 작품들이 거의 대부분 흥하지 못했지만, 이 작품은 이상하게 제작사와 스탭들의 유명세에 비해서도 알려지지 못했다는 점이 이상할 정도.
노래 자체는 어떠한 힘든 고난앞에서도 곁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그 고난을 헤쳐나가겠다는 다짐의 노래다. 작품과 연계해서 살펴봐도 꽤 의미심장한 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