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홍콩 정부가 추진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며 시작되어, 홍콩의 완전한 민주화(직선제)와 경찰 폭력 조사를 요구하며 확산된 대규모 시위.
초기에는 법안 반대 시위로 시작했으나, 홍콩 정부와 경찰의 강경 진압,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압박이 더해지며 반중 민주화 운동으로 격화되었다. 홍콩 인구 740만 명 중 무려 200만 명이 거리에 쏟아져 나오는 기염을 토했으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과 홍콩 국가보안법의 통과로 인해 사실상 진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