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커밍스의 대표적인 저작. 기존의 냉전적 사고방식에 입각한 소련과 북한의 일방적인 남침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6.25 전쟁을 해방 공간(1945~1950)의 사회적 갈등과 모순이 폭발한 내전의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1980년대 남한의 운동권들에게 읽혔던 책이고, 금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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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igins'로 복수형이다. 기원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