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2017년 4월 13일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이정재 기자가 기고한 사설. 2017년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배경으로 한 달 후(2017년 5월 중순) 한반도에 닥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제시하였다. 일주일 후엔 후속작격의 3주 후 대한민국도 작성하였다.(1)

목차

1. 내용
2. 영상
3. 패러디
4. 트리비아

1. 내용

칼럼에서 묘사된 가상 상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제 붕괴: 주가(KOSPI)가 1000 밑으로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2000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이 붕괴한다.
  • 안보 위기: 미국이 북한을 폭격한다는 소문이 돌며 전쟁의 공포가 한반도를 지배한다.
  • 정치적 혼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이 취임 직후 안보 문제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인해 참모들과 갈등을 빚고, 군 수뇌부의 사표 제출 등 심각한 국정 혼란을 겪는 모습이 묘사된다.
당시 유력 후보였던 문재인과 안철수의 안보관에 대한 우려를 바탕으로 한 가상 시나리오였으나, 그 내용의 극단성과 시기적 민감성으로 인해 독자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 영상


3. 패러디

이 칼럼이 제시한 비관적인 예측과는 달리, 실제 2017년 5월 이후 대한민국은 큰 혼란 없이 안정화됐다. 현실과 동떨어진 예측으로 칼럼의 댓글은 조롱과 비판으로 가득찼고, 수많은 패러디물을 낳았다. 주요 패러디는 칼럼에서 설정한 한 달 후 대한민국 또는 이와 유사한 기간 설정에 빗대어, 실제 현실이 안정적이었음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4. 트리비아

2017 대선미디어감시연대에서 선정한 4월 2주차 이주의 나쁜 신문보도 1위에 올랐다. #
(1) 두 사설 모두 4월에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경고 처분을 받았고, 재심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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