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레트 르 펜 Pierrette Le Pen |
 오른쪽의 인물 |
| 본명 | 피에레트 랄란(Pierrette Lalanne) |
| 출생 | 1935년 9월 10일 (90세) |
| 배우자 | 클로드 지로(1956~1960) 장마리 르펜(1960~1987) |
| 자녀 | 딸 마리 카롤린 르 펜, 얀 르 펜, 마린 르펜 손녀 마리옹 마레샬 르 펜 |
프랑스의 모델. 장마리 르펜의 첫번째 부인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에는 파티와 사교계를 주름잡던 미인이었으나, 1980년대 남편과의 이혼 과정에서 플레이보이 모델로 등장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프랑스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현재는 가족들과 화해하였다.
1935년생으로, 와인 판매업자의 딸로 태어났다. 1956년 클로드 지로와 결혼했으나 1960년 이혼했다. 이혼 후 모델로 활동했다. 결혼 중이던 1958년 갈라 행사에서 만난 장마리 르펜과 1960년 6월 29일 결혼했다. 세 딸을 낳고 그의 정치 활동을 내조했다. 그러나 1972년 견해차이로 결별했다.
이혼 소송은 진흙탕 싸움 그 자체였는데, 장마리 르펜은 플레이보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위자료 지급을 거부하며 돈이 필요하면 청소부(하녀) 일이라도 하라고 말하자, 이에 분노하여 복수를 준비한다.
1987년, 피에레트 르 펜은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에 등장했다. 르펜의 비아냥을 비꼬기 위함인지 하녀(메이드) 복장의 세미누드로 각종 포즈를 취했다. 딸인 마린 르펜은 어머니의 이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아 더 이상 어머니로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1987년 공식적으로 이혼하였다.
이혼 후 오랫동안 딸들과도 연락을 끊고 지냈으나, 생활고를 겪던 중 딸들의 중재로 가족 간의 화해가 이루어졌다. 특히 딸 마린 르 펜이 정치적으로 성장하면서 어머니를 다시 받아들였고, 과거 전 남편에 대한 비난 발언을 후회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딸들이 마련한 아파트에서 살다가, 생클루 소재 가문 영지인 몽트르투 내 별채에서 거주하고 있다. 2014년 지방 선거에 출마하거나
(1) 2017년 딸의 선거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간간히 모습을 보이다가, 고령의 나이가 된 후에는 대중 앞에는 거의 나서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