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서 문서 편집은 제쳐두고 토론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
(1) 위키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용어다.
나무위키가 만들어지면서
리그베다 위키와는 달리 위키 엔진 자체에 토론 기능이 생기면서, 토론 참여의 문턱이 낮아지고 유저 개개인의 토론 참여 내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기여는 제쳐두고 토론에만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를 프로게이머에 빗대어 비꼬는 말로 프로토로너라고 불렀다.
전문 토론충이라는 용어도 쓰였으나 이내 사장되었다.
현재는 딱히 이런 용어를 쓰지 않지만, 나무위키에서 토론하는 것 자체가 시간 많은 사람들의 전유물, 승자는 백수 같은 이미지가 외부 사이트에 자리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