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하는 사람. 혹은 버그 고치는 사람. 코더, 컴퓨터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며,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통칭해서 개발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0년대 들어서는 비전공자들의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직군이기도 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타닥타닥 거리는 것이 간지나 보이지만 당사자는 죽을 맛이라고 한다. 실제 업무 시간의 80%는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니라 남이 짠, 혹은 어제의 내가 짠 코드를 읽고 분석하며 구글링 혹은 Ai에게 질문하기을 하는 데 쓰인다카더라. 또한 흔히 영화에서 묘사되는 키보드를 속기사마냥 두드리는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만약 누군가 키보드를 그렇게 두드리고 있다면, 그것은 코딩이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키보드 배틀을 뜨고 있거나 월급 루팡 슬랙으로 화를 내고 있는 중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