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에서 출시한 리듬게임. 1999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약자인 PIU라고도 부른다. 리듬에 맞춰 올라오는 노트를 발판을 밟아서 처리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발판은 중앙과 좌우 상하단에 2개씩 총 5개가 있으며, 이것을 시계 위치에 대입하여 숫자로 부르기도 한다. 가령 좌측 상단부터 우측 하단 순서라면 31579인 식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최신작은 2023년 출시된 펌프 잇 업 PHOENIX다.
게임 시작과 선택은 중앙 발판(5)로 할 수 있으며, 상단 발판으로 플레이 할 곡을 고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이 발판을 눌러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 참고로 피에스타부터 기본 배속은 2배속이며, 최대 4배속 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