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측에서는 서구중심주의, 인종주의적인 단어란 비판이 있다. 이슬람에 대한 지지 활동 등은 서구에 있는 만연한 이슬람 혐오에 맞서 이슬람이나 무슬림을 대변하기 위한 일이라는 것이다. 이런 비판에 대해선 이슬람교와 이슬람주의를 구분하지 못하거나, 이슬람주의자의 주장이 이슬람의 특징이라고 착각한데서 기인하는 것에 있다고 반론한다.
이는 아랍 민족주의, 아랍 사회주의의 부상에 와하비즘이 내세워지면서 탈레반, 알카에다, 다에쉬 등이 등장했고, 무슬림형제단, 이슬람해방당이 등장하면서 이슬람주의자의 부상과 중동의 우경화 경향과도 무관치 않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