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 사건
ROKS Cheonan sinking
외부:https://pbs.twimg.com/media/GJmqB6gXoAAYiWK.jpg
발생일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
발생 위치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
원인북한군 어뢰(CHT-02D)에 의한 피격
인명 피해전사 46명 (천안함 46용사)
구조 중 순직 1명 (한주호 준위)
생존 58명
결과함체 두 동강 후 침몰
5.24 조치 시행

목차

1. 개요
2. 원인
3. 인명 피해
3.1. 천안함 46용사 명단
4. 논란과 음모론
5. 영상

1. 개요

2010년 3월 26일 밤 9시 22분경, 백령도 근해에서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 소속 포항급 초계함인 천안함(PCC-772)이 북한 해군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한 사건. 이 사건으로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구조 과정에서 UDT/SEAL의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다.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과 함께 북한의 3대 서해 도발로 꼽힌다.

2. 원인

초기에는 피로파괴, 좌초, 기뢰 폭발 등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그러나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등 5개국 전문가로 구성된 민·군 합동조사단(JIG)의 과학적인 조사 결과, "북한 연어급 잠수정에서 발사된 감응 어뢰(CHT-02D)의 수중 폭발에 의한 버블제트 효과로 선체가 절단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정적인 증거로 사고 해역에서 인양된 어뢰 추진체에서 북한 글씨체로 적힌 1번이라는 표기가 발견되었다. 물론 북한은 날조극이라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3. 인명 피해

총 46명의 꽃다운 청춘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산화했다. 정부는 이들을 천안함 46용사로 명명하고, 1계급 특진과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3.1. 천안함 46용사 명단

계급(1)성명
준위이창기
원사최한권, 김태석, 남기훈, 문규석
상사박경수(2), 김경수, 강준, 박석원, 안경환, 신선준, 김종헌, 최정환, 민평기, 정종율, 임재엽
중사문영욱, 손수민, 이상준, 심영빈, 장진선, 조정규, 서승원, 방일민, 박성균, 조진영, 서대호, 차균석, 김동진, 박보람
하사이상희, 이용상, 이재민, 강현구, 이상민(88), 이상민(89)
병장정범구, 김선명, 박정훈, 안동엽, 김선호
상병강태민, 조지훈, 나현민
일병정태준, 장철희
준위 한주호

4. 논란과 음모론

사건 발생 이후 좌초설, 미군 잠수함 충돌설, 기뢰설, 피로파괴설 등 여러 설이나 음모론이 제기됐다. 관련해서 천안함 프로젝트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5. 영상

(1) 추서 계급
(2) 제2연평해전 참전 용사로, 부상을 입고도 다시 배를 탔다가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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