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마자랭 Jules Mazarin |
| 본명 | 줄리오 라이몬도 마차리노 (Giulio Raimondo Mazzarino) |
| 출생 | 1602년 7월 14일 나폴리 왕국 페시나(1) |
| 사망 | 1661년 3월 9일 (향년 58세) 프랑스 왕국 뱅센 |
17세기 프랑스 왕국의 성직자이자 정치가, 외교관.
리슐리외 추기경의 공식 후계자로서 루이 13세 말기부터 루이 14세 초기 유년기까지 프랑스 왕국의 국정을 총괄한 수석장관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외국인이자 평신도 출신 추기경이라는 태생적 한계, 그리고 프롱드의 난이라는 국가적 내란 속에서도 온갖 모략과 뛰어난 외교적 책략을 동원해 귀족 반란을 진압하고 베스트팔렌 조약과 피레네 조약을 이끌어내어, 합스부르크 가문의 패권을 꺾고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시대를 열어낸 설계자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