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SCP 재단의 기지. 서울특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재단 내에서도 기밀로 분류되어 일부 인원들에게만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역정보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시설의 규모는 꽤 큰 편으로, 다수의 재단 인원이 거주·주둔하며 기지 행정직 중에서도 전체적인 구획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매우 드문 편이다. 현 부지는 과거 ██████ ███ ████와 ██ (前 ███ ██) 등이 위치했던 곳으로, 부지의 특성상 역정보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재단의 한반도 내 입지 강화와 변칙성 대응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변칙 현상의 격리 및 요주의 단체 대응 등을 담당하는 중앙 거점 역할을 한다. 기지 준공 후, 제01K기지의 격리 업무 대부분이 21K기지로 이관되었다. 초대 이사관 강서진 박사는 요주의 단체 진압을 주도했으나, 이 행보는 한반도 변칙 사회의 반재단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도 받는다. 기지는 과거 외부차원 명천구의 관리 업무를 인계받았으나, 거주민들의 반발로 관리를 포기하고 대한민국 정부에 양도하였다. 2017년 7월, 강서진 박사가 불명예 퇴역하고 이강수 이사관이 부임했으며, 2018년
국가초상방재원 조직 이후 여러 초상과학 프로젝트를 발족하며 공격적인 전략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한국사령부 최초로 AIC
(1)를 기지 업무에 투입시킨 기록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