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에서, 혹은 적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위장한 상태에서 특정 표적(1)을 정밀하게 사격하여 무력화시키는 행위.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군인을 저격수라고 한다. 보통은 초장거리 사격을 위해 고배율의 광학 조준경(스코프)이 장착된 저격소총을 사용한다. 스코프 없이 맨눈(가늠자/가늠쇠)으로 저격하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일이기에 일반적인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물론 언제나 예외는 있어서 시모 해위해처럼 기계식 조준기만으로 전설이 된 괴수도 존재한다.
인터넷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나 BJ의 방송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그들의 위치를 파악해 고의적으로 같은 방에 들어가 죽이거나 방해하는 행위. 영어론 스트림 스나이핑(Stream Sniping)이라 칭한다. 저격러야 각양각색이지만 방송에 나오고 싶다는 이유에서 행하는 사람도 있고, 스트리머가 괴로워하는 반응을 즐기는 악질 유저도 있다. 이에 대해서 대부분의 게임사에서 제재 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나, 근절하기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