狙擊 / Snipe

특정한 대상을 겨냥하여 공격하는 행위. 본래는 숨어서 총 등의 무기로 특정한 적을 몰래 쏘는 군사적 행위를 뜻했으나, 현대에 와서는 의미가 확장되어 특정 인물의 잘못을 들춰내거나 비판하는 행위, 혹은 게임에서 방송을 보고 쫓아가는 행위 등을 통칭하는 말이 되었다.

목차

1. 군사
2. 은어
2.1. 인터넷: 주작 검거 및 비판
2.2. 게임: 방플
3. 영상

1. 군사

외부:https://pbs.twimg.com/media/De9Q3U4WkAA8qGy.jpg
먼 거리에서, 혹은 적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위장한 상태에서 특정 표적(1)을 정밀하게 사격하여 무력화시키는 행위.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군인을 저격수라고 한다. 보통은 초장거리 사격을 위해 고배율의 광학 조준경(스코프)이 장착된 저격소총을 사용한다. 스코프 없이 맨눈(가늠자/가늠쇠)으로 저격하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일이기에 일반적인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물론 언제나 예외는 있어서 시모 해위해처럼 기계식 조준기만으로 전설이 된 괴수도 존재한다.

2. 은어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등에서 특정 대상을 지목하여 비판하거나, 거짓말 폭로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

2.1. 인터넷: 주작 검거 및 비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거짓말이거나, 남의 것을 도용한 경우, 혹은 과거의 행적과 모순되는 점을 찾아내어 증거나 팩트를 제시하며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행위를 칭하는 말. 디시인사이드 등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 순기능: "소설 쓰네", "주작질 ㄴㄴ"라며 넘어가던 것을 철저한 증거 수집으로 참교육함으로써 게시판의 자정 작용을 돕는다.
  • 역기능: 억지 논리로 무고한 사람을 몰아세우는 헛저격을 하거나, 지나친 신상 털기로 이어져 사이버 불링이 될 위험이 있다. 저격 글이 올라오면 팝콘을 뜯으며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격이 실패하면 역으로 저격수가 매장당하기도 한다.

2.2. 게임: 방플

인터넷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나 BJ의 방송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그들의 위치를 파악해 고의적으로 같은 방에 들어가 죽이거나 방해하는 행위. 영어론 스트림 스나이핑(Stream Sniping)이라 칭한다. 저격러야 각양각색이지만 방송에 나오고 싶다는 이유에서 행하는 사람도 있고, 스트리머가 괴로워하는 반응을 즐기는 악질 유저도 있다. 이에 대해서 대부분의 게임사에서 제재 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나, 근절하기는 쉽지 않다.

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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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휘관, 통신병 등 고가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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