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속만 가능한(?) 대면 강의와는 달리 1.2배속, 1.5배속, 심지어 2배속까지 조절하여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강사들의 말투가 랩처럼 변한다 단 일정 강의 시간을 충족해야 수료되는 경우도 있으니 남용은 금물이다. 또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무한 반복이 가능해 반복 학습이 용이하고, 장소 불문하고 노트북이나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그곳이 곧 강의실이 되기에 공간의 제약이 덜하다.
2020년부터 2022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터넷 강의가 대면 강의보다 대세로 자리잡았다. 당시 초·중·고교 및 대학에서 전면 비대면 수업이 시행되면서, 인터넷 강의는 단순한 보조 학습 수단을 넘어 교육의 유일한 창구가 되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화상 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강의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게 되었고,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이 교육 현장에 안착했다. 다만 이후 위드 코로나로 대면 수업이 일상화된 후엔 기존처럼 축소됐다.
위의 딴짓 외에도 일방향적인 VOD 강의의 경우 질문을 해도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학습자가 고립될 수 있다는 소통의 부재가 단점으로 지적받기도 한다. 또한 고화질 강의를 수강하기 위한 기기 및 네트워크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계층에게는 교육 불평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