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https://pbs.twimg.com/media/DRPAXPHUIAA79Y1.jpg
尹東柱,.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시인. 부끄러움의 미학을 통해 암울한 시대 상황 속에서 지식인이 느껴야 했던 고뇌와 자기성찰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었다.

목차

1.
2. 작품
3. 영상

1.

1917년 명동촌에서 태어났다. 1938년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했다. 이 시기에 그의 대표작인 자화상, 새로운 길 등이 쓰였으며, 평생의 벗이자 동지인 강처중, 정병욱 등을 만났다. 졸업 기념으로 시집 발간을 계획했으나 스승인 이양하 교수의 권고로 뜻을 접고 친필 원고를 주변에 맡겼는데, 이것이 훗날 그의 시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고, 릿쿄대학의 영문과에 입학했다가 도시샤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1) 그러나 재학 중 고종사촌인 송몽규와 함께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2년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수감 생활 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 16일 사망하였다.(2) 윤영춘이 그의 시신을 수습했고, 그의 묘는 고향인 용정에 있다. 광복을 단 6개월 앞둔 시점이었기에 그의 죽음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 작품

그의 생전에는 단 한 권의 시집도 출간되지 못했다. 사후 1948년, 정병욱 등이 보관하고 있던 원고를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간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
  • 별 헤는 밤
  • 서시
  • 자화상
  • 쉽게 씌어진 시

3. 영상

(1) 도시샤 대학은 정지용 시인이 다녔던 곳이기도 하며, 현재도 교내에 두 시인의 시비가 세워져 있다.
(2) 젊은 나이에 요절하여 생체실험에 희생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한다. 당시 수감자들에게 바닷물 주사 등 정체불명의 주사를 정기적으로 놓았다는 증언과 기록이 있어 생체실험설은 학계에서도 상당히 비중 있게 다뤄진다.

 
추천 0

(돌아가기)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 (추가)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