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법을 활용한 강렬한 입체감과 독특한 구도가 특징이다. 2차원 평면 그림임에도 3차원적 깊이감이 느껴질 정도. 액션보다는 정적이고 아름다운 작화를 추구하고, 그 중에서도 미소년, 동물, 크리처를 잘 그리는 편이다. 한편 로봇 애니메이션에 많이 참여했음에도 로봇 자체는 잘 그리는 편이 아니다.
기동전사 Z 건담 A New Translation에 참여할 때 토미노 감독에게 왜 야스히코처럼 못 그리냐며 혹평을 듣고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일화가 있다. # 윌리엄 긴터 리바의 "저는 토니 스타크가 아닙니다."가 생각나는 대목. 온다 나오유키 "저는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