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愛嬌)는 남에게 귀엽게 보이는 태도이다.
2. 애교의 종류 ✎ ⊖
애교의 종류는 다양하다. 아잉, 뿌잉뿌잉, 음음! 등이 있다.
- 뿌잉뿌잉: 2006년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 아잉: 2000년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 음음: 2000년대부터 매주 쓰이기 시작했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하는 애교다.
- 잉잉: 2020년대에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 히융히융: 늦어도 2013년부터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 엉덩이를 옆을 향하고 하는 애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