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하면 '알라는 크다'인데, 종교적으로 꾸미면 '알라는 위대하다'가 된다. 이를 외치는 행위를 타크비르(تَكْبِير/Takbir)라 칭한다. 단순히 알라에 대한 찬양과 칭송에 대한 의미였으나,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이 테러 등을 자행하며 이것을 구호처럼 오용/악용하자 서양에선 부정적인 인상이 강해졌다.
이슬람교에서 알라에 대한 자신의 신앙심을 증명하기 위해 쓴다. 가령 기도시간을 알리는 아잔(Adhan)에서, 무에진이 기도 시간을 알리기 위해 첨탑 위로 올라가 '알라후 아크바르'를 네 번 외치는 것으로 시작하며, 하루에 다섯 번 하는 기도에서도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기도중 절을 할 때 "알라후 아크바르"에서 몸을 완전히 숙이고, "세미알라후 리멘 하미데(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경배하는 이에 귀기울이신다)"에서 몸을 일으킨다.
무슬림들에게 그들의 종교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기 때문에 기쁠 때나 즐거울 때나 감탄사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친다. 대략 늬앙스는 "오 마이 갓" 정도? 또한 뭔가 바람을 이루고자 할 때, 상대에게 감탄하며 칭찬하고 싶을 때도 쓴다. 심지어 평소에 작별인사를 할 때도 쓰기도 한다. 역사적으론 전투 전에 사기를 복돋기 위해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