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수직상승한 사양 탓에 발매 이후 무려 4년 이상 사후지원을 받은 명기가 되었다. 출시 당시 펌웨어는 iOS 4.2.1이었으나 곧 4.3으로 업데이트되었고, 그 이후 계속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아 최종적으로는 iOS 9.3.5까지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총 다섯 번의 메이저 버전 업그레이드를 받은 셈이다.
하지만 iOS 7부터 퍼포먼스가 상당히 떨어지기 시작해서 iOS 9가 올라간 뒤에는 못 쓸 물건 수준이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OS 업그레이드는 없을 가능성이 높았으며, 예상대로 iOS 10 업그레이드에서는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