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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직후 기체 모습 | |
| 개요 | |
| 발생일시 | 2013년 7월 6일 |
| 발생유형 | 추락사고 |
| 발생장소 |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10R/28L 활주로 |
| 비행 내역 | |
| 기종 | B777-200ER (HL7742) |
| 소속 | 아시아나항공 |
| 등록번호 | HL7742 |
| 출발지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
| 목적지 |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 피해 내역 | |
| 탑승 승객 | 291명 |
| 승무원 | 16명 |
| 사망자 | 3명 |
| 부상자 | 181명 (중상 48명) |
| 생존자 | 304명 |
1. 개요 ✎ ⊖
2013년 7월 6일 아시아나항공 소속 보잉 777-200ER 항공기가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도중 28L 활주로(RWY 28L) 앞의 방파제 부분에 언더캐리지(랜딩 기어)가 부딪혀서 발생한 사고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창립한 이래 사망자가 생긴 3번째 항공 사고이자 1993년 해남군에 추락한 사고 이후 2번째 여객기 추락 사고이며, 국제선 여객기에서는 처음 발생한 추락 사고이다. 해당 보잉 777 기종은 2006년에 들여온 기종으로, 이 사고는 보잉 777 기종으로 사망자가 생긴 첫 번째 사고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창립한 이래 사망자가 생긴 3번째 항공 사고이자 1993년 해남군에 추락한 사고 이후 2번째 여객기 추락 사고이며, 국제선 여객기에서는 처음 발생한 추락 사고이다. 해당 보잉 777 기종은 2006년에 들여온 기종으로, 이 사고는 보잉 777 기종으로 사망자가 생긴 첫 번째 사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