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
Ssangbangwool Raiders
외부: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1404059594/thumbnails_400x400.jpg
창단1990년 3월 31일
해체2000년 1월 7일
연고지전라북도
홈구장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상징색 노랑, 검정
영구결번없음(1)

1990년부터 1999년까지 KBO 리그에 존재했던 프로야구 구단. 모기업은 속옷으로 유명했던 (주)쌍방울이었다. 약체라는 평가를 딛고 1990년대 중반 데이터 야구를 앞세워 강팀으로 도약했으나, 1997년 IMF 외환위기로 모기업이 부도를 맞으며 처참한 말년을 보내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해체 후 주축 선수들은 신생 구단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로 인계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역사가 승계되지는 않았다.

목차

1. KBO 최초의 리버스 스윕 희생양
2. 영상

1. KBO 최초의 리버스 스윕 희생양


1996년 플레이오프 vs 현대 유니콘스

쌍방울 레이더스 역사상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자, KBO 포스트시즌 역사에 남을 비극. 1996년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 쌍방울은 1, 2차전을 모두 잡으며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러나 3차전부터 거짓말처럼 내리 3연패를 당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포스트시즌 리버스 스윕 패배 기록이다. 공교롭게도 최초의 리버스 스윕을 달성한 현대 유니콘스와 희생양인 쌍방울 레이더스는 현재 KBO에서 역사가 완전히 단절된 대표적인 해체 구단들이다.(2)

2. 영상

(1) 박경완, 김기태 등 영구결번급 선수들은 있었으나, 구단이 해체되면서 지정되지 못했다. 해체후 박경완은 SK 와이번스에서 26번으로 영구결번이 됐고, 김기태의 경우 해체 당시 등번호를 SK 와이번스에서 유지했으나 영구결번은 되지 않았다.
(2) KBO에는 삼미, 청보, 태평양 등 사라진 팀들이 많지만, 이들은 공식적으로 역사가 승계(삼미-청보-태평양-현대, MBC-LG, 해태-KIA 등)된 것으로 본다. 하지만 쌍방울→SK, 현대→히어로즈는 모두 선수단만 인수하고 역사는 미승계라서 공식적인 연결고리가 끊긴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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