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블루의 전신은 2001년 1월 3일 세워진 애니 빌리지(Ani Village)로, 2005년 애니 빌리지가 폐업하면서 소속인들이 빠져나와 이천복 씨를 대표로 설립한 회사가 현재의 스튜디오 블루로 이어지고 있다.(서류상으로는 2006년) 초창기에는 홈페이지
(1)도 있었으나, 현재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홈페이지는 없으나, 모집요강 등을 보면 회사 작업 내역에 애니 빌리지 작품을 포함하고 있는 등, 애니 빌리지의 계파를 그대로 잇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립 후 배경을 담당한 2006년 작품 '카논(쿄토애니판)‘을 시작으로 애니 빌리지 시절부터 함께 일해온 쿄토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업무를 분담받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고 쿄토애니의 일만 하는 것은 아니고, 썬라이즈 등의 회사 작업도 하곤 한다. 그러나 2009년부터는 다시 쿄토애니의 작업에 전념하여 타사의 작업에는 크게 참여하고 있지 않다.
주로 배경업무를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보조적으로 원화, 동화, 마무리 작업에 참가하고 있다. 상당히 다양한 분야를 작업하고는 있으나, 규모상의 문제인지 화단위 제작협력(グロス受け)은 받지 않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