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가장 막강한 영향력과 취재망을 갖춘 세 곳의 뉴스 통신사를 일컫는 말. 각각 미국, 영국, 프랑스의 통신사로, 흔히 미영프라고 묶이는 세 나라다. 이들은 직접 신문을 찍거나 방송을 송출하기보다는, 전 세계 언론사에 뉴스를 판매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의 연합뉴스나 뉴시스 같은 통신사들도 해외 소식은 대부분 이들과 계약을 맺고 받아온다.(1)
과거에는 UPI도 묶여서 세계 4대 통신사란 말도 통용됐으나, TV 뉴스의 부상과 경영난으로 매각되거나 파산도 당하면서 자연스레 자리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