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은 순환선이기에 어느 역이든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약 90분 정도 걸린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서울 주요 대학과 강남의 주요 업무 지구(강남, 역삼, 선릉, 삼성)를 관통하기 때문에 대학생, 직장인 이용객 비율이 높다. 실제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노선이기도 하다. 그래서 혼잡할 땐 지옥철
(1)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며, 연착되거나 운행이 중단되면 금방 기사가 뜨고 화제가 된다. 한편으로는 서울교통공사의 만년 적자를 그나마 메워주는 유일한 흑자 노선이자 소년 가장 노릇을 하는 노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