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있는 수도권 전철 4호선 전철역. 1988년 10월 25일에 개업했으며, 안산대학교역이라고도 부른다.(1) 출퇴근 시간이 되면 지옥이 되는 역으로, 4호선 당고개행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역이기도 하다.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역의 이름은 심훈의 소설인 상록수에서 유래했다. 소설 제목을 역명으로 사용한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실제 소설의 무대가 된 장소이고, 소설 주인공인 채영신의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최용신의 묘가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