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 살던 청년 루이 드리제리(Louis Drizeri)가 위키백과:사보이 공국의 부활을 주장하며 사보이 왕국을 창립하였다. 그는 오트사부아 주와 사부아 주 전체를 사보이 왕국의 영토로 주장하였으나, 실효지배한 영역은 자신의 사유지 40 제곱미터에 불과했다. 또한 사보이 공국과 그 후신인 샤르데나 왕국을 계승한 이탈리아가 엄연히 있는 상황이기도 했으니 정통성 따윈 밥 말아 먹은 상태였다.(4)
왕국은 약간의 온라인 활동을 하였으나, 결국 2013년에 사이트가 폐쇄되면서 사보이 왕국은 멸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