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変態王子と笑わない猫。 / The "Hentai" Prince and the Stony Cat
(1)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사가라 소우, 삽화가는 칸토쿠가 맡았다. 약칭은 헨네코(変猫), 한국에선 변태왕자, 변웃고 등.
겉보기에는 전형적인 어그로성 제목의 럽코물처럼 보이지만, 웃지 않는 고양이상이라는 도시전설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상실과 성장, 그리고 의외로 묵직한 인간관계의 갈등을 다룬 수작이다. 2010년대 MF문고J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머릿속이 온통 번뇌로 가득 찬 고등학생 요코데라 요토는 우연히 웃지 않는 고양이상에 기도를 올린다. 자신의 겉치레를 버리고 본심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그의 소원은 기적적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대가로 생각이 필터 없이 입 밖으로 튀어나와 버리고 결국 변태왕자라는 별명을 얻고 만다.
한편, 고양이상 앞에서 만난 무표정한 소녀 츠츠카쿠시 츠키코 역시 "어린애 취급받기 싫어서 감정 표현을 버리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가 진짜로 감정을 잃어버린 상황.
잃어버린 겉치레와 본심을 되찾기 위해 두 사람은 고양이상을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